가몽

2013/11/05

영어 학습에 왜 컴퓨터인가?

-
-
영어 학습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컴퓨터는 신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

외국어 문장이나 단어를, 2~3 번 보거나 듣고 완전히 외울 수 있다면, 그들은 천재이다. 당연히 천재들은 어학을 공부하기 위해서 컴퓨터가 필요 없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은 적게는 몇 십 번, 많게는 몇 백 번을 반복해야 단어나 문장을 외울 수 있다( 하나의 단어를 완전히 익히기 위해서는 보통 700 번 정도 보거나 들어야 한다고 한다).

아무리 마음씨 좋은 선생님도 몇 십 번씩 같은 것을 반복해서 가르쳐 주지 않는다. 하지만 언어라는 것은 무수한 시행착오 과정을 통해서 배워야 할 것인데, 그런 선생님이 없다면 학생은 어떻게 하란 말인가?

모국어는 주변에 선생님들이 많이 있다. 즉, 한 사람의 선생님이 아니라 여기저기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선생님이다. 이들이 다양한 단어와 표현을 보여주고, 때로는 설명도 해 준다. 그래서 모국어는 완벽하게 배울 수 있다. 굳이 한 명의 친절한 선생님이 없어도 된다.

하지만 외국어의 경우는 다르다. 일상 생활에서 단어나 표현을 만나기가 힘들다. 몇 십 번은 커녕, 한 두 번 듣거나 쓰기도 힘들다. 즉 외국어의 반복 숙달 과정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는 인위적으로 학습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물론 외국 유학도 생각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시간과 돈이 많이 든다. 게다가 외국에 가기만 하면 영어가 배워질까? 천만의 말씀이다. 외국에 가더라도 상황은 한국과 마찬가지이다. 다만 영어 단어나 표현을 좀 더 자주 접할 수 있는 것만 달라졌을 뿐이다. 유학까지 갖다 와도 영어를 제대로 못하는 사람은 수두룩하다.

그럼 보통 사람이 영어를 확실히 배우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있다. 아주 가까이에. 바로 컴퓨터이다.

영어 습득의 핵심은 반복과 숙달에 있다. 즉, 단어나 표현을 반복하면서 차츰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많은 학생들이 영어를 배울 때, 강의를 듣는다. 그리고 스스로는 아무 것도 안 한다. 이것은 가장 멍청한 짓이다. 원래 언어는 스스로 터득하는 것이지 남이 가르쳐 주거나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다. 만약 강의를 통해 뭔가를 이해했다면, 그것을 완전히 자기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90% 이상의 노력을 더 추가해야 하는 것이다. 즉, 반복과 숙달의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컴퓨터는 일단 데이터만 저장해 놓으면 거의 무한 번 반복이 가능하다. 영국식 영어, 미국식 영어, 인도나 필리핀 식의 영어도 본인이 원하면 데이터를 모아서 반복할 수 있다. 따라서 본인이 노력만 한다면 언제든 공부하고 싶은 것을 반복할 수 있다. 미국까지 안 가도 된다는 말이다.

컴퓨터의 혜택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신이 준 혜택, 학습 속도를 높이기 위한 비밀병기가 있다.

학습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잘 아는 것을 반복하는 것보다는 자주 틀리는 것, 잘 모르는 것을 선택적으로 반복하는 것이 원칙이다. 컴퓨터는 바로 이 선택적 반복을 가장 잘 해줄 수 있다. 게다가 일상 생활을 흉내(시뮬레이션)내서, 반복하게 할 수도 있다.

선택적 반복, 그리고 숙달과 체득, 컴퓨터 이전 시대에는 이것을 수동으로 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상당한 노력을 들여야 했다. 하지만 현대에는 컴퓨터가 있다. 컴퓨터는 너무나 쉽게(약간의 알고리즘만 프로그램 해 주면) 선택적 반복을 가능하게 해 준다.

가몽의 코스웨어는 선택적 반복을 자연스런 경험의 리듬처럼 흉내(시뮬레이션)내고 있다. 새로운 것과 기존의 것을 교차시키면서 반복시키는 상당히 절묘한 알고리즘을 구현하고 있다. 따라서 가몽의 코스웨어를 하고 있다면 당신은 [ 선택적 반복 ]의 과제는 해결한 셈이다. 나머지는 스스로 숙달의 노력만 기울이면 된다( 단지 매일 30분 씩이라도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숙달은 저절로 될 것이다).

가몽의 코스웨어를 매일 30분 하는 것은 외국에 유학 가서 돈과 시간을 1년간 쓰는 것보다 효과적이다. 만약 매일 2시간씩 한다면 유학 가서 2년 이상 영어만 배우는 것보다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 줄 것이다.

처음으로

처음으로

댓글을 위한 RSS 피드

Copyrightⓒ 가몽, 한 프로그래머의 꿈